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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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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2년 전 롯데 자이언츠에서 13홈런을 때려냈던 DJ 피터스(29)가 '투수'로 빅리그 재입성에 도전한다.

미국 텍사스 지역매체 댈러스 모닝 뉴스는 5일(한국시간) 피터스가 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눈에 띄는 건 타자가 아닌 투수로 계약했다는 점이다.

피터스는 타자 출신이다.

2021년에는 LA 다저스와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으로 빅리그를 누비며 70경기 타율 0.197, 13홈런 38타점을 기록했다.

이듬해는 롯데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입성했다. 그해 85경기를 뛰며 13홈런을 날렸지만 타율 0.228로 정확도에 문제를 드러내며 방출된 바 있다.

이후 미국으로 돌아간 피터스는 투수로 전향했다.

지난해 워싱턴 내셔널스의 마이너리그에서 17경기에 등판해 1승무패 평균자책점 6.23을 기록했다.

댈러스 모닝 뉴스는 "피터스가 21⅔이닝을 던지는 동안 볼넷 27개를 기록하며 제구력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평균 93~95마일(약 149.7~152.9㎞)의 직구를 던지는 실력있는 선수이기도 하다"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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