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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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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2차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승리를 거뒀다.

오클라호마시티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리그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에서 135-127로 승리했다.

오클라호마는 3점포 23방을 터뜨리면서 승리를 낚았다.

조시 기디가 24득점을 올려 오클라호마시티 승리에 앞장섰고,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23득점 14어시스트 9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선보였다. 루겐츠 도트와 체트 홈그렌이 나란히 22득점을 터뜨렸다.

토론토에서는 RJ 배럿이 23득점으로 분전했다. 이외에 스코티 반스, 야콥 포틀, 데니스 슈뢰더가 19점씩을 넣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전반에 25개의 3점 슛을 시도해 18개를 실패하는 등 슛 난조에 시달렸다. 3쿼터에는 한때 53-76까지 뒤져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3점 슛이 살아나면서 추격의 불씨를 당긴 오클라호마시티는 4쿼터 초반 기디의 레이업슛으로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고,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접전이 이어진 가운데 2차 연장 초반 도트, 홈그렌의 3점포로 기세를 끌어올린 오클라호마시티는 경기 종료 1분39초를 남기고 애런 위긴스가 3점포를 작렬, 130-123으로 앞서 승기를 낚아챘다.

35승 15패가 된 오클라호마시티는 서부콘퍼런스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토론토는 17승 32패로 동부콘퍼런스 12위다.

LA 클리퍼스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카세야 센터에서 벌어진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103-95로 이겼다.

11일간의 원정 7연전 중 6경기를 치른 클리퍼스는 5승 1패를 거뒀다. 최근 30경기에서 25승을 수확하며 상승세를 자랑 중이다.

시즌 33승 15패를 기록한 클리퍼스는 서부콘퍼런스 3위를 달렸다.

카와이 레너드가 25득점 11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제임스 하든이 21득점 11어시스트 8리바운드로 클리퍼스 승리를 쌍끌이 했다.

마이애미에서는 지미 버틀러가 21득점으로 활약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5일 NBA 전적

▲오클라호마시티 135-127 토론토
▲클리퍼스 103-95 마이애미
▲올랜도 111-99 디트로이트
▲피닉스 140-112 워싱턴
▲보스턴 131-91 멤피스
▲인디애나 115-99 샬럿
▲미네소타 111-90 휴스턴
▲유타 123-108 밀워키
▲덴버 112-103 포틀랜드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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