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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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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뉴시스] 김진엽 기자 =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 자원인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아시안컵 득점왕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가 대회 득점왕을 차지한 건 지난 2011 카타르 대회 당시 구자철(제주유나이티드)이 마지막이다.

클린스만호는 오는 7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소화한다.

지난달 20일 요르단과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던 한국은 이날 경기서 결승행 티켓 획득뿐 아니라 못다 한 승부까지 결판낼 예정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난 1960년 제2회 대회 우승 이후 64년 만의 아시안컵 정상을 노린다. 클린스만호의 우승뿐 아니라 13년 만의 아시안컵 득점왕 배출 여부도 관심사다.

한국의 마지막 아시안컵 득점왕이었던 구자철은 5골을 넣어 대회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한 선수가 된 바 있다.

현재 진행 중인 2023 카타르 대회에서는 아이멘 후세인(6골)이 6골로 득점 단독 선두다. 하지만 후세인이 속한 이라크는 16강에서 탈락하며 더는 골을 넣을 수 없다.

공동 2위는 4골을 넣은 우에다 아야세(일본)와 아크람 아피프(카타르)다. 우에다 역시 탈락해 아피프만이 득점왕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나란히 3골로 공동 4위에 오른 그룹에는 생존자가 많다. 탈락한 팔레스타인의 오데이 다바를 제외하고 메흐디 타레미(이란)와 한국의 손흥민, 이강인이 4강에 올랐다.

이강인은 아피프, 타레미와 경쟁하고 있고 지금까지 기록한 골만큼 더 넣어야 하지만, 득점왕 등극이 마냥 불가능한 상황은 아니다.

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득점왕은 득점이 동률이 됐을 경우, 도움수로 순위를 나눈다. 후세인은 득점은 6골이지만 도움이 없다.

이에 이강인이 3골만 더 기록하면 득점왕이 될 수 있다.

이강인은 박스 안 슈팅, 중거리 슈팅 등 필드골을 넣을 능력뿐 아니라, 프리킥 등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인다. 요르단전에 이기면 결승까지 치를 수 있는 만큼, 기회도 적지 않다.


손흥민의 경우 도움이 없다. 이에 득점은 최소 4골을 넣어야 한다. 득점, 도움 순으로 순위를 나눈 이후에는 출전 시간, 출전 횟수로 구분한다.

손흥민은 후세인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이미 뛰었기에 득점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

물론 요르단전과 이후 가능성이 있는 결승전에서 도움을 기록한다면 이강인과 같은 상황을 만들 수 있다.

아울러 손흥민은 이강인보다 뛰어난 득점력을 가진 데다, 이번 대회 높은 페널티킥 성공률을 가지고 있어 역시 가능성이 충분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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