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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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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프로농구 수원 KT가 고양 소노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KT는 5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소노와의 경기에서 92-89로 승리했다.

3연승, 소노전 5연승을 달린 KT는 25승 13패를 기록했다. 2위 KT와 3위 창원 LG(24승 14패)의 격차는 1경기로 벌어졌다. 선두 원주 DB(30승 9패)와는 4.5경기 차다.

반면 4연패에 빠진 소노는 13승 26패가 돼 공동 8위에서 9위로 밀렸다.

하윤기와 패리스 배스가 53점을 합작하며 KT 승리를 쌍끌이했다.

하윤기는 경기 막판 승리를 굳히는 연속 덩크슛 두 방을 넣는 등 25득점 8리바운드로 활약했다. 배스는 전반에 6득점으로 주춤했지만, 후반에 살아나면서 28득점을 넣었다.

소노에서는 에이스 이정현이 27득점 9어시스트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이외에 치나누 오누아쿠가 16득점 13리바운드로 분전했다.

KT는 2쿼터 한때 34-42로 뒤졌다. 소노는 2쿼터 중반 백지웅, 김민욱의 3점포가 터지면서 37-30으로 앞섰고, 전반 종료 3분여 전 김진유가 2점슛을 넣어 8점차 리드를 잡았다.

정성우의 연속 7득점으로 점수차를 좁히며 전반을 마무리한 KT는 3쿼터 들어서도 끌려갔으나 배스가 3점포와 2점슛을 연달아 넣으면서 50-52로 추격했다. 끈질기게 따라붙던 KT는 3쿼터 종료 2분 36초 전 하윤기가 골밑슛을 터뜨려 63-63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하윤기가 속공 득점과 추가 자유투를 성공하면서 역전까지 일군 KT는 70-67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KT는 4쿼터 초반 배스가 2점슛을 넣은 뒤 속공 찬스에 덩크슛을 꽂아넣어 78-74로 점수차를 벌렸다.

쿼터 중반 하윤기가 덩크슛 두 방을 연달아 작렬하면서 82-74로 달아난 KT는 배스의 3점포로 경기 종료 3분여 전 87-76으로 앞서 승기를 굳혔다.

소노는 다후안 서머스, 이정현의 3점포로 84-88까지 추격했으나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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