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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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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이얀·서울=뉴시스]김진엽 안경남 기자 = 아시안컵 결승 진출 실패를 벤치에서 지켜봐야만 했던 축구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김진수(전북)가 아쉬움을 나타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0-2로 졌다.

이로써 64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에 도전했던 한국 축구는 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A매치 70경기(2골)를 뛴 베테랑 측면 수비수 김진수는 경기 후 "다들 우승하려고 준비했는데 결과가 이렇게 돼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개막 전 부상을 입었던 김진수는 말레이시아와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후반 30분 교체로 처음 그라운드를 밟았다.

하지만 토너먼트 진출 후에는 설영우(울산)에게 밀려 벤치만 지키다 대회를 마감했다.

탈락 후 눈물을 보인 김진수는 "베테랑으로서 어떻게든 팀에 도움이 되려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여러 가지 감정이 많이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말레이시아전 이후 단 한 번도 아팠던 적이 없다. 많은 분이 오해를 많이 하시더라. 아프냐고 묻는 연락이 많이 왔다"며 "몸 상태가 나쁘고 그랬던 건 아니다. 하지만 내가 뛰었다고 경기가 달라질 거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2015년 아시안컵에서 준우승을 경험했던 김진수는 이번 대회도 우승이란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그는 "선수들은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열심히만 한다고 다 잘할 수 있는 건 아니다"며 "모두가 보셨겠지만, 오늘은 요르단이 우리보다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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