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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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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불법촬영 혐의'를 받는 전 축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황의조(31)가 잉글랜드를 떠나 튀르키예 리그로 향했다.

튀르키예 프로축구 알란야스포르는 6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황의조와 2023~2024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2022년 8월 보르도(프랑스)를 떠나 노팅엄에 입단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진출한 황의조는 곧바로 올림피아코스(그리스)로 임대됐으나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지난해 FC서울로 임대돼 뛰었다.

2023~2024시즌을 앞두고 노팅엄으로 복귀했으나 주전 경쟁에 밀려 지난해 9월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노리치시티로 임대됐지만, 최근 4개월 만에 노팅엄으로 돌아왔다가 튀르키예 리그로 떠났다.

이로써 노팅엄에서 데뷔전도 치르지 못한 황의조는 튀르키예에서 유럽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새 소속팀인 알란야스포르는 올 시즌 쉬페르리그에서 14위(6승9무9패)에 올라 있다.

황의조는 구단을 통해 대표팀 동료였던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에게 튀르키예 리그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은 아니지만, 이전에 이야기를 나눈 적 있다. 어렵고 경쟁이 치열한 리그라고 말해줬다"고 답했다.

김민재는 2021~2022시즌 튀르키예 페네르바체에서 뛰다 나폴리(이탈리아)를 거쳐 뮌헨(독일)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 중이다.

한편 황의조는 전 연인과의 성관계를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수사 기관의 명확한 결론이 나올 때까지 국가대표에서도 제외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동행하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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