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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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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9)이 미국 현지에서 뽑은 현역 선수 순위에서 88위에 이름을 올렸다.

MLB 전문 방송 채널인 MLB 네트워크는 현역 최고의 선수 100명을 선정해 이들의 순위를 차례로 공개한다. 7일(한국시간) 메이저리거 81위부터 100위까지 순위를 발표했다.

지난해 100위 안에 진입하지 못했던 김하성이 이날 공개된 명단에서 88위에 올랐다. 통산 155홈런을 때린 내야수 맷 채프먼(89위), 지난해 텍사스 레인저스 월드시리즈 우승에 공헌한 투수 조던 몽고메리(90위·이상 자유계약선수), 네이선 이발디(91위·텍사스)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2021년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첫발을 내딘 김하성은 지난해 152경기에서 타율 0.260 140안타 17홈런 60타점 38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49를 기록하며 데뷔 이래 최고 성적을 냈다. 홈런, 타점, 도루에서 개인 한 시즌 최고 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후 김하성은 포지션별 최고 수비수에 주는 골드글러브를 받는 영예를 누렸다. 유틸리티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며 한국인 최초 골드글러브 수상자가 됐다.

김하성은 이번 시즌 후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는다. 2025년에 구단과 상호 옵션이 있으나 가치가 급상승한 김하성이 FA 권리 행사를 미룰 가능성은 희박하다.

한편 형제 포수인 윌리엄 콘트레라스(밀워키 브루어스)와 윌슨 콘트레라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각각 81위, 82위에 자리했다. 일본인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는 84위로 뽑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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