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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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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경기 중 주심에게 유형력(물리적 힘)을 행사한 K리그2 전남드래곤즈 김용환에 대해 K리그 공식 경기 출장을 14일간 금하는 활동 정지 조치를 취했다고 18일 밝혔다.

연맹은 이번 조치로써 우선 김용환의 경기 출장을 금지하고, 차주 상벌위원회를 열어 정식 징계를 할 예정이다.

김용환의 경기 출장 금지는 이번 주말 열리는 K리그2 8라운드 경기부터 적용된다.

'활동 정지'는 사회적 물의를 야기하거나 K리그 가치를 훼손하는 비위 행위에 대해 단시일 내 상벌위원회 심의가 어려운 경우 대상자의 K리그 관련 활동을 임시로 정지하는 조치다.

김용환은 지난 14일 안산그리너스와의 리그 7라운드에서 심판을 밀쳐 논란이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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