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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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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채현 수습 기자 =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의 외동딸 염아란(28)씨가 이두화 삼보기술단 회장 아들 이성재씨와 다음 달 6일 결혼한다.
염 감독이 이끄는 LG는 지난해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일궈냈다.
배우인 딸 염아란씨는 2019년 SBS 드라마 '녹두꽃'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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