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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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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롯데 자이언츠전 강세를 이어간다.

키움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롯데와 경기서 5-2로 이겼다.

키움(26승 37패)은 올 시즌 최하위에 머물고 있지만, 롯데를 상대로는 이날까지 6승 1패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날 롯데를 잡으며 롯데(26승 2무 35패)와 간격도 1게임 차로 좁혔다.

키움 선발 하영민은 5이닝 2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해 승리투수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4월 11일 SSG 랜더스전에서 시즌 3승째를 신고한 뒤 두 달 만에 챙긴 시즌 4승(3패)째다. 최근 3연패도 끊어냈다.

타선에서는 로니 도슨이 5타수 3안타 2득점으로 공격첨병 역할을 톡톡히 했고, 김혜성은 5타수 2안타 2타점을 책임졌다. 송성문은 3타수 1안타 2타점을 지원했다.

롯데 한현희는 6이닝 5피안타 9탈삼진 3실점 역투를 펼치고도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의 멍에를 썼다. 시즌 첫 패(2승)다.

롯데는 2회말 나승엽의 좌중간 2루타와 유강남의 좌전 안타를 엮어 선제점을 냈지만, 1점 차 리드는 3회초 곧바로 사라졌다.

키움은 3회초 선두타자 이주형이 몸에 맞는 볼, 도슨이 좌전 안타로 출루해 반격 기회를 잡았다. 무사 1, 2루에서 김혜성이 동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후속 송성문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쳐 3-1로 전세를 뒤집었다.

키움은 7회 2사 1루에서 김혜성의 우중간 3루타로 한 점을 더 보탰다. 9회 2사 만루에서는 김재현의 중전 적시타로 5-1로 달아났다.

롯데는 9회 1사 3루에서 이정훈의 땅볼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패배까지 막을 순 없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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