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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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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외국 베팅업체들이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 후보로 넬리 코르다(미국)를 꼽고 있다.

17일 외국 베팅업체 벳365의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전망에 따르면 코르다가 7대1의 배당률을 기록해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코르다는 현재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벳365의 배당률은 코르다에 이어 릴리아 부(미국)가 8.5대1, 아타야 티띠꾼(태국)이 9.5대1로 2, 3위다.

고진영은 13대1을 기록해 4위로 예상됐다.

한국 선수 중에서 고진영 외에 김효주가 23대1로 공동 9위, 양희영은 41대1로 공동 20위에 자리했다.

고진영은 도쿄 올림픽에서는 공동 9위에 오른 바 있다.

남자 골프에서는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금메달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예상이다.

벳365는 셰플러 4.75대1,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7대1, 잰더 쇼플리(미국) 10대1 순으로 내다봤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주형이 31대1로 13위, 안병훈은 67대1로 공동 23위였다.

파리 올림픽 골프 남자부 경기는 8월 1~4일, 여자부 경기는 8월 7~10일에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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