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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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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김민수(국군체육부대)와 장국희(KT)가 호흡을 맞춘 스키트 혼성팀의 결선 진출이 무산됐다.

김민수와 장국희는 5일(한국시각)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스키트 혼성 단체전 본선에서 150발 중 144발을 맞혔다.

15개국 중 7위에 그치면서 결선행 티켓을 놓쳤다.

스키트 혼성 경기는 본선에서 남자, 여자 선수가 각 75발을 쏜다.

본선 1~2위 팀이 금·은메달 결정전에 나서고, 3~4위 팀은 동메달 결정전으로 향한다.

김민수와 장국희는 초반 좋은 페이스를 보였지만 후반까지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면서 아쉽게 본선에서 도전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스키트 혼성 경기를 마지막으로 한국 사격 대표팀은 파리 올림픽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나온 25m 속사권총 조영재(국군체육부대)의 은메달을 포함해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를 수확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내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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