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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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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가상자산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가상자산 관련 불법행위 피해 규모도 1년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가상자산 관련 불법행위 피해 금액은 지난 2021년 3조1천282억원에서 지난해 1조192억원으로 67% 감소했다. 경찰은 지난해 가상자산 관련 불법행위로 108건, 285명을 검거, 전년 대비 각각 54%, 67% 줄었다. 가상자산 관련 불법행위 피해액과 검거 건수가 줄어든 것은 가상자산 시장이 이른바 '크립토 윈터'라고 부를 만큼 침체를 겪었기 때문이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일평균 가상자산 거래 규모는 3조원으로, 1년 전인 2021년 하반기(11조3천억원)와 비교하면 4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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