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내년 초 $5만 돌파 가능...단기 매도 압력은 유의”

더블록에 따르면 크립토퀀트가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은 내년 초 5만 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BTC 네트워크 활동 가치 평가 관점에서 5만~5.3만 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단, 현재 BTC 보유 주소의 88%는 수익 중이며, 펀딩 비율도 눈에 띄게 상승했다. 잠재적으로 단기 매도 압력이 높아질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1.83% 내린 43,138.3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