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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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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재단 소속 연구원 단카드 파이스트(Dankrad Feist)가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개인적으로 암호화폐 시장 참여자들은 탈중앙화를 그렇게 중요하게 평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더리움의 크립토 비전 구현을 완전히 시장의 판단에 맡길 수는 없다"고 말했다. 앞서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비트코인, 솔라나, 코스모스, 셀레스티아 등 프로젝트에 비해 이더리움의 정체성은 모호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자 그는 "이더리움은 크립토 비전을 실제로 실현하는 프로젝트"라며 "이더리움은 일부가 아닌 필요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답한 바 있다. 이에 솔라나 인프라 스타트업 헬리우스(Helius) CEO는 "해결이 필요한 모든 문제의 집합은 시장만이 결정할 수 있다"고 반박했고, 파이스트는 "탈중앙화와 검열 저항에 관한 암호화폐 비전을 잘 실현하고 있는지 시장은 알지 못한다. 예를 들어 은행은 중앙화된 조직이지만 충분히 좋은 PMF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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