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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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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훈 코인원 대표가 최근 코인원 지분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는 세간의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고 IT조선이 전했다. 앞서 가상자산 업계의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창업자이자 현 대표인 차명훈 대표가 보유 지분을 매각하려 한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차 대표는 본인과 개인회사인 더원그룹을 합쳐 코인원 지분 53.4%를 보유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2대 주주인 컴투스가 지분 인수 의지를 밝혔다는 설도 나돌았다. 이와 관련해 코인원과 컴투스는 양측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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