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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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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전용 프라이빗 다이닝 클럽 플라이피쉬 클럽(Flyfish Club)이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와 75만 달러 과징금을 내고 합의한 가운데, SEC 위원 헤스터 피어스와 마크 우에다가 SEC를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 위원들은 "증권법 적용 사례가 아니다. 플라이피쉬 NFT는 멤버십 판매의 또 다른 수단이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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