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2
- 0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CEL)가 지난 8월 26일(현지시간) 채권자에게 25억 3000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 및 현금을 상환한 이후 약 한달 만에 CEL 토큰 가격이 300% 상승했다. 지난달 26일 0.16 달러 상당이었던 CEL 토큰 가격은 23일 기준 0.65 달러까지 상승했다가 현재는 상승폭이 축소, 0.5 달러대에서 거래 중이다.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