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1
- 0
800억원대 스캠코인(사기 가상화폐) 사건으로 구속기소 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존버킴' 박모씨가 2600억원대 코인사기 혐의로 또다시 구속기소 됐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3월∼2022년 4월 스캠코인인 '아튜브'를 발행·상장한 뒤 허위공시와 시세조종 등의 수법으로 투자자들로부터 2600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