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밈코인 발행 수익 전액 기부…손실은 내가 부담"

트론(TRX) 설립자 저스틴 선이 "트론 기반 밈코인 발행을 통해서는 단 한 푼의 수익도 얻지 않겠다는 것이 내 첫 번째 철칙이다. 모든 손실은 전액 내가 부담하고, 수익은 기부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온체인 렌즈는 트론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 선펌프에서 전날 100종 이상 토큰이 발행됐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