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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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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의 민간 사업체들이 3월 한 달 동안 15만 5000개의 일자리를 새로 만들었다고 조사업체 ADP 리서치 및 스탠포드 디지털 랩이 2일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를 넘은 규모로 이틀 뒤 발표될 3월 고용동향 보고서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미국은 고용 면에서 월급장이인 사업체 피고용자(payroll)가 전체 취업자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지난 2월 고용동향을 보면 농업부문을 제외한 사업체의 월급장이 취업자 수는 1억 5921만 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97.5%를 점했다.

자영업자를 제외한 이 사업체 근로자 중 정부 부문의 공무원 2361만 명을 제외한 1억 3560만 명이 민간 사업체의 월급장이였다. 총 취업자의 83.0%였다.

ADP는 민간 사업체 취업자 2500만 명 정도를 통계 기본으로 해서 3월 동안 15만 5000명의 민간 취업자가 순증했다고 본 것이다.

여기에 정부 부문 순증분을 더하면 4일(금)의 노동부 3월 고용보고서가 작성된다.

앞서 2월 고용보고서는 민간 사업체서 14만 명, 정부 공무원서 1만 1000명이 순증해 모두 15만 1000명의 월급장이가 늘었다고 발표했다.

ADP는 2월의 14만 명 민간업체 고용순증이 3월에 더 늘어난다고 보고 있다.

3월 고용보고서는 트럼프 정부의 공무원 감축 바람으로 이전과 달리 정부 부문이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이 높아 ADP의 민간 순증분 15만 5000명보다 적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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