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653
  • 0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가 "비트코인의 유력한 바닥(저점)은 1.4만 달러"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만약 비트코인이 약세장으로 들어서고 하락이 지속된다면 그 바닥은 1.4만 달러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 2019년 6월 암호화폐 시장에 단기 강세장이 왔을 때 비트코인 가격은 1.4만 달러까지 상승한 뒤 다시 조정을 맞았다. 또 2020년 말 해당 저항선이 뚫리고 나서 본격적인 상승장이 시작됐다. 따라서 해당 가격대에는 매물대가 형성되어 있다. 또 채굴자들이 비트코인을 1개 채굴할 때 평균적으로 드는 비용은 1.4만 달러다. 마지막으로 엘리엇 파동 이론 상 현재의 비트코인 흐름이 상승 4파(조정파)에 해당한다면 4파 저점은 1파 고점보다 아래일 수 없기 때문에 1.4만 달러대 이하로 내려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출처 : https://www.coinness.com/ko-kr/newsflash/detail/998036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