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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송제용)이 '서울마포음악창작소 음반 제작지원 사업'의 첫 번째 뮤지션으로 이우든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마포문화재단과 CJ ENM이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음원·영상 콘텐츠 제작, 홍보 마케팅 지원뿐만 아니라 지니뮤직, 워너뮤직과 같은 대형 유통사를 통한 음원 유통까지 지원한다.

올해 6월 공모를 진행해 21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6팀이 선정됐다.

이 중 이우든이 첫 번째 활동 주자로 나선다. 오는 13일 워너뮤직을 통해 새 싱글 '여름이었다.'를 발매한다. 작년 10월 싱글 '영원한 건 없다'로 데뷔했다. 모던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하는 뮤지션이다.

이우든을 시작으로 누브(NOOVV), 오칠, 프루던스, 배드램(BADLAMB), 트레봉봉 음원이 발매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12_00016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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