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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연우 기자 = 그룹 티일사일구(T1419)가 한국 가수 최초로 남미 대표 시상식에 참석한다.

14일 소속사 엠엘디(MLD)엔터테인먼트는 "티일사일구(T1419)가 남미 대표 시상식 '모니터 뮤직 어워즈 2021(Monitor Music Awards 2021)'에 퍼포머로 초청돼 축하 무대를 꾸민다"고 밝혔다.

티일사일구는 최근 높아진 남미 인기에 힘입어 주최 측의 초청을 받았다. 모니터 뮤직 어워즈 2021에서는 3집 앨범 '비포 선라이즈 파트 3(BEFORE SUNRISE Part..3)'의 타이틀곡 '플렉스(FLEX)'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하무대에는 크리스티안 노달, 나티 나타샤, 카밀로 등 세계적인 가수들이 함께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모니터 뮤직 어워즈'는 라틴 아메리카 음악 중심의 음악 차트 집계 사이트 '모니터 라티노(monitor LATINO)'에서 주관하는 대규모 시상식이다. 남미 약 20개국에서 방송되며 올해는 미국 마이애미, 멕시코 과달라하라, 푸에르토리코, 그리고 도미니카 공화국 푼타 카나 4개 장소에서 동시 개최된다.

티일사일구(T1419)의 축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모니터 뮤직 어워즈 2021'은 오는 17일 오후 8시(현지시각)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5@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14_0001613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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