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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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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미래수업'이 2002년 위기 시나리오를 전한다.

29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tvN 프로그램 '미래수업' '2022 위기 시나리오, X-이벤트'편에서는 우리 앞에 닥칠 3가지 위기 시나리오와 생존법을 파헤친다. 'X-이벤트'는 극단적 사건(Extreme Event)의 줄임말로, 인류에 의해 일어나는 미지의 재앙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출격한다.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제롬 김(Jerome Kim), 유네스코 세계과학기술윤리위원회 위원 이상욱, 그리고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 김광석이 출연한다.

이들은 2022년 우리 앞에 닥칠 X-이벤트 3가지를 선정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이날 다룰 X-이벤트는 코로나-19를 넘어서는 슈퍼바이러스, 인류를 위협하는 첨단 기술의 역습, NFT를 위시한 버블 붕괴다. 이와 관련해 오미크론의 등장, 알고리즘 오작동의 비극, 자산 시장 전반에 깔린 버블의 공포 등 현재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실제 사례를 들어 미래를 전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존 방법을 모색한다.

이날 방송에는 기욤 패트리(Guillaume Patry), 초아 역시 출격한다. 진행을 맡은 안현모와 패널 홍석천, 이현이, 김지민은 날카로운 질문으로 깊이를 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yk0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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