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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배우 오광록이 '멜랑꼴리아'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난 30일 종영한 tvN 드라마 '멜랑꼴리아'에서 오광록은 지윤수(임수정)의 정신적 지주이자 아버지인, 수학과 교수 '지현욱' 역을 맡았다.

올해로 데뷔 40년째를 맞는 오광록은 정신적인 이상증세를 겪는 노년의 연기를 보여줬다. 디테일한 표정과 툭 던지는 듯하지만 강렬한 대사는 지윤수와 백승유(이도현)에게 풀리지 않을 것 같은 문제의 실마리를 제공했다.

먼저 오광록은 "오랜만에 임수정 배우도 만나고, 아름다운 청년 이도현 배우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감독님과 영감으로 가득한 수학의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작품에서 많은 대사는 한 건 아니었지만 촬영할 때마다 설레고 맑은 영혼과 교우하는 느낌이었다. 아름다운 글을 써주신 작가님, 훌륭한 감독님 그리고 촬영감독님, 스태프들 모두 감사하고, 분장, 헤어, 의상팀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라며 인사를 잊지 않았다.

또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는 "큰 나무이야기를 삶의 커다란 세계에 빗대어,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던 장면이 있다. 자연에 빗대어 수학과 삶의 이치를 깨우칠 수 있는 부분으로 아름다웠다"라고 부연했다.

촬영장소가 요양병원으로 한정돼 있어 답답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순조로웠다 너무 좋았다. 그래서 작품 후반부에 나오는 외출이 더욱 빛났던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오광록은 '2021 월드스타연예대상' 영화배우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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