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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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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기태영·유진 부부가 두바이에 뜬다.
기태영은 7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아내 유진과 함께 두바이를 찾는다.
위드코로나 시행 시기인 지난 11월 초 '두바이 엑스포'에 초청을 받은 기태영·유진 부부는 두바이에서 새로운 맛을 찾기 위한 시간을 갖는다.
기태영·유진 부부는 향신료 구입을 위해 두바이 시장부터 찾는다. 장을 볼 때도 식사를 할 때도 한 시도 떨어지지 않고 꼭 붙어 다니는 모습에 '편스토랑' MC들은 "덥지도 않냐" "오늘도 꼭 붙어있다"며 혀를 내두른다고.
두 사람은 두바이 전통 의상도 구입한다. 낯선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기태영·유진 부부의 모습을 본 MC들은 "알라딘 같다" "자스민 공주 같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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