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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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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CJ CGV가 올해 1분기(1~3월)에 매출 223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724억원)과 비교해 29.4% 증가한 수치다.

영업손실은 549억원이었다. 작년 1분기(-628억원)보다 79억원 줄어든 수치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1118억원으로 작년 동기(-1077억원) 대비 41억원 늘었다. CGV는 "지난해 말 개봉한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흥행 영향이 1분기까지 이어지고, 국내외 각국 로컬 콘텐츠 선전으로 매출이 늘고 영업손실은 줄었다"고 설명했다.

국가별로 보면 국내와 터키·인도네시아에선 매출이 늘었고, 중국과 베트남에선 매출이 감소했다.

1분기 국내 매출은 8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23억원)보다 61.8% 늘었다. 영업손실은 45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527억원) 적자 규모가 71억원 감소했다. 터키 매출은 273억원(9000%↑)에 영업이익은 43억, 인도네시아 매출은 113억원(390%↑)에 영업손실 16억원이었다.

다만 중국 매출은 작년 1분기 908억원에서 올해 같은 기간 656억원으로 27.8% 줄었다. 영업이익은 23억원에서 영업손실 1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베트남 매출도 274억원에서 262억원으로 4.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2억원에서 22억원으로 줄었다.

CGV는 2분기에도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에서는 2년만에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고, 기대작이 잇따라 개봉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해외에서도 국내와 마찬가지로 할리우드 대작들과 각 나라 로컬 콘텐츠 활성화로 시장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다.

허민회 CGV 대표는 "코로나 사태에서 벗어나 일상이 회복되고 있어 극장가 또한 조금씩 활력을 되찾아가고 있다"며 "할리우드 대작 및 로컬 콘텐츠 기대작 개봉에 힘입어 2분기에는 실적이 턴어라운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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