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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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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장가현이 가수 조성민과 이혼한 결정적인 이유가 노출이 있는 영화를 찍었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서 두 사람은 장가현이 학창 시절을 보냈던 양평에서 이혼한 지 2년 만에 재회했다. 저녁식사를 하던 이들은 이혼 후 근황에 관해 얘기했고, 연애를 한번 해봤다는 장가현과 달리 조성민은 "식욕, 성욕, 수면욕 같은 본능적인 것들이 없어졌다"고 했다.

아울러 두 사람은 이혼 당시 하지 못했던 진짜 속내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이혼이 오래된 결심이었다는 장가현은 "결정적인 건 영화 때문인 것 같아. 난 일인데 농락당하는 기분이랄까. 매번 그게 스트레스 였어"라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조성민은 "내가 유난히 싫어하긴 했다. 당신의 노출신이든지 수영복신 이런 것들에 대해 예민하게 되게 싫어했다"고 했다.

결혼 20년 차에 조성민의 허락 후 찍은 영화가 노출 장면들이 꽤 있었고, 영화를 찍는 동안 조성민은 '오늘은 무슨 장면 찍었어?', '리딩할 때도 신음소리 냈어? 안 냈어?'라고 물어봤던 것이다. 장가현은 조성민이 혼자 자신이 찍은 영화를 보고 왔던 날을 떠올리며 "야동 보고 온 남자가 나 건드리는 것처럼 너무 기분 나쁜 거야. 나에 대해서 존중을 안 해주는 느낌이었어"라고 눈물을 펑펑 흘렸다.

착잡해하던 조성민은 "당신이 좀 덜렁거리는 건 알아? 그리고 내가 꽂히는 부분이 있으면 집요하게 파는 부분이 있잖아"라는 말을 흘린 뒤 자신의 컴퓨터에 장가현의 메신저가 로그인돼 있어 대화를 봤다고 밝혔다. 이에 장가현은 "남자 만나느라 그렇다고 생각한 거야?"라고 따져 물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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