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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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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미남당' 서인국·곽시양·강미나·백서후가 좌충우돌 은밀한 잠입수사를 예고한다.

4일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 측은 정의 구현을 위한 본격 잠입 수사를 개시한 남한준(서인국 분), 공수철(곽시양 분), 남혜준(강미나 분), 조나단(백서후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1·2회에서는 '용해동 명물 남 도사' 남한준을 중심으로 카페 '미남당' 멤버 공수철, 남혜준, 백서후와 강력 7팀 형사 한재희(오연서 분)가 뺑소니 사건으로 얽히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한준은 VVIP 고객 이민경(황우슬혜 분)이 의뢰한 그녀의 남편 신경호(김원식 분)의 행적을 조사하다 뺑소시 사고가 있었다는 것을 알고 직접 경찰에 신고했다. 하지만 신경호에게 영장이 발급되기 1분 전 블랙박스가 불법으로 취득한 증거물이라고 제시해 그를 빼냈다.

공개된 스틸 속 네 사람은 덤불에 몸을 한껏 움츠린 채 머리를 맞대고 무언가 상의하고 있다. 공수철은 덤불 너머를 조심히 염탐하고 있고, 남혜준과 조나단은 흥미진진하게 어딘가를 바로복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3회에서는 카페 '미남당' 멤버들이 신경호를 잡기 위해 잠입 수사한다. 베테랑인 남한준과 공수철의 스릴 넘치는 수사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남혜준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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