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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73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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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세 번째 미니 앨범 ‘minisode1 : Blue Hour’ 발매를 앞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날 오후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앨범에 대한 소개와 활동 계획, 포부를 밝혔다. ‘minisode1 : Blue Hour’는 지난해 3월 데뷔 이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선보였던 ‘꿈의 장’ 시리즈에서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의 이야기로, 친구 관계의 변화로 인해 모든 게 낯설어 보이는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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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앨범을 통해 아티스트로서 한 걸음 더 성장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연준은 “앨범 작업 초반부터 작사 작업에 참여했다”고, 태현은 “가사를 쓰고 수정하는 과정을 여러번 거치면서 쉽지 않은 과정이구나 느꼈고 앞으로도 더 많이 참여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시계춤’, ‘사랑의 총알춤’, ‘짝꿍춤’ 등 다양한 포인트 안무가 색다른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범규는 “예전에는 다섯명이 같이 꾸미는 안무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구간별로 멤버별로 다른 안무가 생겼다”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모자와 코트 등을 활용한 안무를 해봤다. 고민을 많이 했는데 방탄소년단 지민 선배님의 무대 영상을 참고해서 연습했다”고 이야기했다. 휴닝카이는 “춤과 노래가 흐름이 많이 달라졌다. 의상도 청량함으로 많이 바뀌었다”고 달라진 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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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데뷔 이후 신인상 10관왕을 석권한 데 이어 음반, 음원, 해외 반응 등에서 끊임없는 성장세를 보여주며 새로운 ‘성장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다. 이번 앨범을 통해 듣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서 휴닝카이는 ‘빅히트 최강 막내’ ‘4세대 아이돌 대표주자’를 꼽았다. 태현은 “어느 것 하나 부족하지 않다는 점 보여드리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연준은 ‘청량 끝판왕’을 꼽기도 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세 번째 미니 앨범 ‘minisode1 : Blue Hour’는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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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세 번째 미니 앨범 ‘minisode1 : Blue Hour’ 발매를 앞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날 오후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앨범에 대한 소개와 활동 계획, 포부를 밝혔다. ‘minisode1 : Blue Hour’는 지난해 3월 데뷔 이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선보였던 ‘꿈의 장’ 시리즈에서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의 이야기로, 친구 관계의 변화로 인해 모든 게 낯설어 보이는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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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앨범을 통해 아티스트로서 한 걸음 더 성장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연준은 “앨범 작업 초반부터 작사 작업에 참여했다”고, 태현은 “가사를 쓰고 수정하는 과정을 여러번 거치면서 쉽지 않은 과정이구나 느꼈고 앞으로도 더 많이 참여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시계춤’, ‘사랑의 총알춤’, ‘짝꿍춤’ 등 다양한 포인트 안무가 색다른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범규는 “예전에는 다섯명이 같이 꾸미는 안무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구간별로 멤버별로 다른 안무가 생겼다”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모자와 코트 등을 활용한 안무를 해봤다. 고민을 많이 했는데 방탄소년단 지민 선배님의 무대 영상을 참고해서 연습했다”고 이야기했다. 휴닝카이는 “춤과 노래가 흐름이 많이 달라졌다. 의상도 청량함으로 많이 바뀌었다”고 달라진 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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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데뷔 이후 신인상 10관왕을 석권한 데 이어 음반, 음원, 해외 반응 등에서 끊임없는 성장세를 보여주며 새로운 ‘성장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다. 이번 앨범을 통해 듣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서 휴닝카이는 ‘빅히트 최강 막내’ ‘4세대 아이돌 대표주자’를 꼽았다. 태현은 “어느 것 하나 부족하지 않다는 점 보여드리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연준은 ‘청량 끝판왕’을 꼽기도 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세 번째 미니 앨범 ‘minisode1 : Blue Hour’는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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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세 번째 미니 앨범 ‘minisode1 : Blue Hour’ 발매를 앞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날 오후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앨범에 대한 소개와 활동 계획, 포부를 밝혔다. ‘minisode1 : Blue Hour’는 지난해 3월 데뷔 이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선보였던 ‘꿈의 장’ 시리즈에서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의 이야기로, 친구 관계의 변화로 인해 모든 게 낯설어 보이는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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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앨범을 통해 아티스트로서 한 걸음 더 성장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연준은 “앨범 작업 초반부터 작사 작업에 참여했다”고, 태현은 “가사를 쓰고 수정하는 과정을 여러번 거치면서 쉽지 않은 과정이구나 느꼈고 앞으로도 더 많이 참여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시계춤’, ‘사랑의 총알춤’, ‘짝꿍춤’ 등 다양한 포인트 안무가 색다른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범규는 “예전에는 다섯명이 같이 꾸미는 안무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구간별로 멤버별로 다른 안무가 생겼다”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모자와 코트 등을 활용한 안무를 해봤다. 고민을 많이 했는데 방탄소년단 지민 선배님의 무대 영상을 참고해서 연습했다”고 이야기했다. 휴닝카이는 “춤과 노래가 흐름이 많이 달라졌다. 의상도 청량함으로 많이 바뀌었다”고 달라진 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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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데뷔 이후 신인상 10관왕을 석권한 데 이어 음반, 음원, 해외 반응 등에서 끊임없는 성장세를 보여주며 새로운 ‘성장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다. 이번 앨범을 통해 듣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서 휴닝카이는 ‘빅히트 최강 막내’ ‘4세대 아이돌 대표주자’를 꼽았다. 태현은 “어느 것 하나 부족하지 않다는 점 보여드리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연준은 ‘청량 끝판왕’을 꼽기도 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세 번째 미니 앨범 ‘minisode1 : Blue Hour’는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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