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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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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지난달 말 싱가포르에 동남아·중국 바이어 100여개사가 모였다. 지난달 26일부터 싱가포르 샌즈 엑스포&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2 K-콘텐츠 엑스포 in 싱가포르'에 참가, 한국 콘텐츠(K-콘텐츠) 계약 체결을 타진하기 위해서였다.

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2년만에 대면행사로 열린 'K-콘텐츠 엑스포 in 싱가포르'가 바이어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K-콘텐츠 엑스포'는 콘텐츠 중심의 일반 기업 대상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는 행사다. 싱가포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를 대상으로 한류 콘텐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진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다.

국내에서는 ▲아이코닉스 ▲오로라월드 ▲케이크 등 콘텐츠 기업 27개사와 기업육성팀의 론치패드 사업에 참여한 스타트업 6개사가 참가했다. 이들은 동남아 주요 3개국(싱가포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중국 바이어 101개사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진행된 1:1 콘텐츠 수출 상담회에서는 447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상담액은 8670만 달러였다.



드라마 등 한류콘텐츠 전문 글로벌 배급사인 영앤콘텐츠는 사극 드라마 '춘정지란' 등 2개 작품을 각각 태국과 아시아 3개 국가에 판매했다.

또 ▲케이크-케노비 벤처스 ▲스튜디오 반달-케이블넷 아시아 ▲뷰아이디어-SE 에듀케이션 등 3건의 업무협약(MOU) 체결이 현장에서 진행, 향후 동남아 주요 3개국에서 더 다양한 K-콘텐츠가 소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콘진원 해외사업지원단 지경화 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국내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의 만남을 성사시키고, 한국 콘텐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시간으로 알차게 꾸려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의 해외 수출을 지원하고, 해외 시장 판로를 개척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콘진원은 오는 10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K-콘텐츠 엑스포 in 스페인'을 개최, 한류 확산에 속도를 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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