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8
  • 0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김민재 주연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이 시청률 3%대로 출발했다.

2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tvN 월화극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1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3.8%를 기록했다. 전작인 여진구 주연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1회(3.1%)와 비슷한 수치다. 마지막 16회(2.2%)보다는 1.6%포인트 높다.

이 드라마는 잘나가던 내의원 의관 '유세풍'(김민재)이 궁중 음모에 휘말려 쫓겨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세풍은 계수마을에서 괴짜의원 '계지한'(김상경)과 과부 '서은우'(김향기)를 만나 심의(心醫)로 거듭난다. 이날 방송에서 '주상'(안내상)은 세풍의 시침 후 출혈이 멈추지 않아 사망했다. 부친 '이조판서'(장현성)는 주상 사망과 신귀수가 관련있다는 의심을 품었지만, 괴한의 습격으로 세상을 떠났다.

MBC TV 4부작 드라마 '멧돼지 사냥' 1회는 전국 시청률 3.1%로 나타났다. 서인국 주연 KBS 2TV 월화극 '미남당' 11회는 4.1%다. 자체 최저 시청률로 10회(5.5%)보다 1.4%포인트 떨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