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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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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고급 외제차 소유에 대한 루머를 해명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외제차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양세찬은 "대한민국 고급 외제 차 소비에 크게 일조한 사람이 이 자리에 있다"며 "조사했는데 '가장 비싼 차를 산 스타' 5위가 전현무 씨다. 자차가 다섯 대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양세찬 씨 고소하겠다. 페이크 뉴스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여태 샀던 차가 누적돼서 다섯 대인거다. 한꺼번에 다섯 대를 가진 적이 없다. 지금은 두 대"라고 해명했다.

이를 듣던 자동차 전문가 신동헌은 "전현무 씨가 욕심이 많다. 하지만 고급차를 탈 때 가격으로만 판단하면 안 되는 게 그 차를 타고 지낸 삶과 경험들이 전현무씨의 지금을 만든 거다"라고 설명했다.

김숙 역시 "근데 양세찬 씨가 이런 말 하면 안된다. 양세찬 씨도 고급 차 탄다는 얘기가 있더라"고 묻자 양세찬은 "저도 나이가 37살이다. 차를 6년 간 안 타고 있다가 골프를 치고 있다. 전기 자전거로 갈 수 없어 주위의 추천을 받아 차를 샀다"고 설명했다.

이윽고 김숙이 다음으로 넘어가 진행하자 전현무와 양세찬이 차종이 뭐냐고 물었고 놀란 두 사람은 "벤츠?"라고 목소리를 높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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