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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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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아껴도 너무 과하게 아끼는 '짠순이' 여자친구가 공개된다.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3' 135회에서는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9개월째 연애 중인 32살 고민남이 등장한다.

이날 고민남은 이웃집 주민인 그녀와 첫 식사 자리를 가진다. 고민남은 남은 음식을 포장해가는 그녀의 알뜰한 모습에 더 반하고 두 사람은 연인이 된다. 여자친구는 배달을 자주 시켜먹는 고민남을 위해 냉장고 재료만으로 집밥을 해주는 등 똑 부러지는 면모를 보인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도 넘는 행동으로 고민남을 당황하게 만든다. 쓰레기봉투 값을 아끼기 위해 남이 버린 쓰레기봉투를 열어 자신의 쓰레기를 넣는 것은 물론 채소마켓 무료나눔으로 얻은 물건들을 집에 쌓아놨다가 다시 돈을 받고 팔았기 때문이다.

김숙은 "남은 음식 포장해가고 냉장고 파먹기 한 것까진 좋았는데"라며 안타까워하고, 곽정은 역시 "거기까진 알뜰이고 이후에는 주접이다. 특히 쓰레기봉투 사건은 심각하다. 모든 사람들이 여자친구처럼 행동한다면 사회가 운영될 수 없다"라며 동의한다.

더욱이 여자친구는 고민남의 친구에게 필요한 물건이지만 이미 사용한 물건을 선물해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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