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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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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가수 에일리(Ailee)가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20일 소속사 팝뮤직에 따르면, 에일리가 가창한 KBS 2TV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세 번째 OST '그랬으면 좋겠네'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그랬으면 좋겠네'는 감성적인 기타 연주 속 에일리의 섬세한 보컬이 인상적인 곡. 후반부로 갈수록 가사와 함께 깊어지는 스트링 연주가 긴 여운을 남긴다.
한편, '법대로 사랑하라'는 검사 출신 '한량 건물주' 김정호(이승기 분)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이세영 분)가 펼치는 로(Law)맨스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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