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6
  • 0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조성우)가 본인이 자처한 '개운한 논란'을 언급했다.

코드 쿤스트는 최근 "푹 자고 개운한 모습으로 다녀온 팝업 스토어"라는 글과 함께 매장 앞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하지만 그의 말과는 다르게 사진에서는 졸린 듯한 눈과 힘 없는 모습이었다.

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거짓말" "푹 잔 거 맞지?" "피곤할 때는 어떨지 궁금해지는 사진이네요" "개운한 모습 맞죠?" "더 주무세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런 반응을 본 그는 "개운함 논란 발생 중이네"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코드 쿤스트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무지개회원으로 출연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