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익명
  • 377
  • 0
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74484




찬열 로제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그룹 엑소 찬열과 블랙핑크 로제 합성사진 논란에 “법적 책임을 묻겠다”라고 밝혔다.

디스패치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아이돌 합성 사진에 디스패치 워터마크를 붙여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행위에 대해선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어 “또 디스패치를 사칭해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엑소 찬열과 블랙핑크 로제의 데이트를 포착한 듯한 디스패치 사진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퍼졌으나 이는 합성사진으로 밝혀졌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