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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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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김민재가 '낭만닥터 김사부3'로 돌아온다.
5일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는 "김민재가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SBS TV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극본 강은경/연출 유인식)에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극 중 책암감이 강하고 정의로운 돌담병원 간호사 박은탁 역으로 시즌 1, 2에 출연했었다.
소속사는 "내년 1월 방영 예정인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시즌2를 촬영을 마무리한 뒤 '낭만닥터 김사부 3'에 본격 합류한다"고 전했다.
앞서 김민재는 SBS TV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KBS 2TV '달리와 감자탕', 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에 주연으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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