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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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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배우 배용준의 홈페이지 운영이 중지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업계 은퇴설도 나오고 있다.

13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날 배용준의 공식 홈페이지 도메인(byj.co.kr)에선 그의 흔적을 찾을 수가 없다. 홈페이지 상단에 '바이 디스 도메인(Buy this domain·이 도메인을 구매하세요)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연예계 일각에선 이러한 점 등을 근거로 배용준이 은퇴 관련 공식 발표는 하지 않았으나, 사실상 은퇴 수순을 밟는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사실 배용준은 2007년 MBC TV 드라마 '태왕사신기'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배우'로서 커리어가 사실상 이 작품으로 중단됐다. 2011년 자신이 이끌던 키이스트가 제작한 드라마 '드림하이'에 특별출연 형식으로 잠깐 등장했들 뿐이다. 2018년엔 자신의 키이스트 주식을 SM엔터테인먼트에게 넘겼다.

배용준은 원조 한류스타로 통한다. 1994년 KBS 2TV 드라마 '사랑의 인사'로 데뷔했고 이듬해 KBS 2TV '젊은이의 양지'를 통해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부드럽고 지적인 이미지와 그 안에 숨겨진 남성적인 면모로 다양한 연령대에서 인기를 누렸다.

1999년 마니아층을 보유한 작가 노희경의 MBC TV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에 출연하면서 작품성을 고려한 스타라는 사실도 인지시켰다. 2001년 MBC TV '호텔리어'에서는 신사적이고 지적이지만 그 안에는 아픔을 간직한 인물을 연기해 자신의 입지를 지켜나갔다.

2002년이 그야말로 분기점이었다. KBS 2TV '겨울연가'에 함께 출연한 최지우와 함께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특급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욘사마'라는 별창으로 통하며 국빈에 가까운 대접을 받았다.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문화 현상으로 다양한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2003년 '스캔들'을 시작으로 영화에 눈을 돌린 배용준은 2005년에도 영화 '외출'에 나왔다.

지난 2015년 7월 13세 연하인 그룹 '슈가' 출신 박수진과 결혼해 아들과 딸을 낳았다. 이들 가족은 현재 미국 하와이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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