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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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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배우 김수미가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며느리인 배우 서효림을 언급한다.

14일 오후 8시 20분 방송하는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평균 40년지기 찐친 사이 매운맛 토크가 시작된다.

멤버들 중 막내였던 배우 이계인은 황보라에 이어 김용건의 아들이 게스트로 방문하자, 막내를 벗어나게 됐다며 기뻐한다. 남자 멤버들이 장을 보러나가고, 김수미, 배우 박정수, 황보라는 며느리 밸런스 게임을 시작한다.

'시어머니랑 매일 짧게 통화하기 vs 가끔 전화하지만 2~3시간 길게 통화하기'라는 질문에서 황보라는 "매일 짧게 통화하기가 나을 것 같다"고 전자를 택한다.

김수미는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모녀 같이 지낼 수 없다. 서효림도 아들과 결혼한 이후 오히려 통화를 하거나 만나지 않는다"며 시어머니 입장이 되니 조심하게 됐다고 밝힌다.

저녁식사 후 설거지를 걸고 게임이 시작된다. 황보라는 '몸으로 말해요' 게임 중 정체불명 몸짓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다. 이를 보던 김수미는 불호령을 내리고, 시아버지 김용건마저 "연기 공부 다시 해야겠네"라고 말해 웃음을 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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