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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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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히든싱어' 7번째 왕좌에 오를 주인공이 탄생한다.

18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JTBC '히든싱어7' 왕중왕전 2부에서는 1부에 이어 가수 제시, 신용재, 영탁, 노사연, 故김현식 모창 능력자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원조 가수 김민종이 무대를 보다 "나 여기 왜 왔지"라며 좌절하는 가운데, 우승을 자신하던 '잔나비' 최정훈은 "순위에 연연하지 않겠다"며 고개를 젓는다. 임창정은 "이미 신들의 경지다"라고 감탄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1부까지는 '섭외하러 온 잔나비' 최진원이 연예인 판정단 점수 1위를, 박정현 모창 가수 유민지와 송가인 모창 가수 박성온이 공동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최종 우승은 누가 차지할지 기대를 모은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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