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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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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래퍼 딘딘이 '2022 카타드 월드컵'을 앞두고 우리나라 국가대표 축구팀 파울루 벤투 감독을 공개 비판했으나, 우루과이전 이후 고개를 바로 숙였다.

딘딘은 2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죄송해요, 우리 대한민국 정말 최고예요"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역대급 경기, 대한민국 파이팅. 오늘 우리 대표팀이 보여주신 투혼과 모든 것들 잊지 않겠습니다. 저의 경솔함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축구 팬들은 여전히 딘딘에게 냉랭한 분위기다. 사과가 너무 늦었다는 판단 때문이다.

딘딘은 지난달 SBS 파워FM 라디오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지금처럼 간다면 1무 2패일 것 같다. 솔직히 요즘 축구 보면서 기분이 좋지 않다. 똑같이 생각할 것 아니냐. 16강 이번에 힘들다는 거 다 알 거 아니냐. '16강 갈 것 같다'라고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으니까 짜증 나는 거다 진짜. 행복회로 왜 돌리냐"고 말했다.

이후 국가대표 선수들과 우리나라 국민들의 사기를 떨어뜨릴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특히 당일 함께 방송을 한 오하영은 "딘딘 씨가 정말 솔직하게 오늘만 산다"고 놀랐다. DJ 배성재 역시 "'배텐'의 공식입장이 아니고 딘딘 씨의 공식입장"이라며 선을 긋기도 했다.

일부 축구 팬들은 딘딘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몰려가 "그래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며 비판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전날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에서 대한민국은 우루과이를 맞아 선방했다. 0대 0 무승부 경기 결과로 승점 1점을 챙겼다.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은 28일 가나, 12월3일 포르투갈을 상대로 H조 조별리그 일정을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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