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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아트센터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뮤지컬, 대형 콘서트, 매직쇼 등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1987년 데뷔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한국 발라드의 레전드 가수 변진섭이 전국 투어 콘서트 '변천사'로 팬들을 만난다. 가수 변진섭은 다음 달 4일 대극장 무대에 올라 '새들처럼',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너에게로 또다시' 등 수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아온 대표곡을 선보인다.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유명한 변진섭인 만큼, 이번 콘서트를 통해 팬들에게 감동적인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적인 소프라노의 선물같은 무대, 조수미 콘서트 '인 러브(In Love)'가 다음 달 8일에 열린다. 35년 넘는 시간동안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해온 조수미는 클래식 오페라 무대뿐만 아니라 크로스오버, 영화 OST 녹음 등 음악적 활동 영역을 꾸준히 넓혀왔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12월 발매 예정인 앨범 'In Love'의 수록곡과 더불어 연말의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수많은 명곡을 선보인다. 더욱 풍성한 무대를 위해 군포프라임필 오케스트라, 테너 장주훈, 해금 연주자 나리가 함께한다.

발라드 여제 거미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전국 투어 콘서트로 돌아왔다. 다음 달 10~11일 이틀 동안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수원 관객을 만난다. 거미는 지난해 2년 만의 개최된 전국투어 콘서트로 13개 도시에서 3만여 명의 관객들을 모아 완성도 높은 라이브와 재치 있는 입담, 그리고 위로를 주는 힐링 스토리로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번 콘서트는 거미의 노래와 함께 사랑에 빠지고, 이별의 상처로부터 치유 받았던 지난날 우리를 떠올리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국내 초연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엘리자벳'은 다음 달 23~25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27년 동안 12개국에서 누적 관객 1100만 명을 기록한 스테디셀러 공연이다. 역사와 판타지 요소를 결합해 650년 전통의 합스부르크 왕가의 고전미를 담은 의상과 세트, 무대예술이 조화를 이룬다. 이번 10주년 공연에는 손꼽히는 뮤지컬 배우가 대거 출연하여 눈길을 끈다. 엘리자벳 역의 옥주현과 이지혜를 비롯해 이지훈, 민영기 등 수많은 뮤지컬에서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던 배우들이 함께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매지션이자 일루션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연말을 맞아 경기아트센터를 찾는다. 공연 '더 일루션(THE ILLUSION)'은 이은결의 20년 넘는 내공이 담긴 작품으로, 그동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정과 보완 작업을 거쳤다. 무엇보다 독창적인 무대 표현과 예술적 상상력에 기술을 조화시켜 황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공연이다. 6세 이상부터 관람가능한 공연으로, 어린 자녀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은결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연말은 다음 달 31일, 1월1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공연장을 찾는 관객을 위해 다채로운 공연들을 준비했다. 국내외에서 사랑받는 아티스트들의 무대와 함께 설렘과 감동 가득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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