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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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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그룹 티에프앤(TFN)이 남미 팬들과 대면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티에프앤은 멕시코시티 레포르마 222몰 시네멕스에서 '케이매거진 한류 페스트, 티애프앤 팬미팅(Kmagzine Hallyu Fest, TFN Fan meeting)'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티에프앤은 신곡 '아마존(AMAZON)'을 비롯해 '웬 더 선 고즈 다운(When The Sun Goes Down)', '시엘리토 린도 2(Cielito Lindo II)' 등 다채로운 무대를 잇달아 펼쳤다. 이어 팬과 함께하는 게임, 포토 타임 등 여러 코너로 팬미팅의 재미를 더했다.
한편, 티에프앤은 K팝 아이돌 그룹 중 최초로 오리지널 스페인어 곡 '웬 더 선 고즈 다운'을 발매하고 대디 양키(Daddy Yankee), 말루마(Maluma), 나티 나타샤(Natti Natasha) 등 남미 아티스트와 교류하며 본격적인 남미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린 남미 대중문화예술 시상식 '프리미어스 후엔투 2022(Premios Juventud 2022)'에 초청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yun415@newsis.com
지난 6일(현지시간) 티에프앤은 멕시코시티 레포르마 222몰 시네멕스에서 '케이매거진 한류 페스트, 티애프앤 팬미팅(Kmagzine Hallyu Fest, TFN Fan meeting)'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티에프앤은 신곡 '아마존(AMAZON)'을 비롯해 '웬 더 선 고즈 다운(When The Sun Goes Down)', '시엘리토 린도 2(Cielito Lindo II)' 등 다채로운 무대를 잇달아 펼쳤다. 이어 팬과 함께하는 게임, 포토 타임 등 여러 코너로 팬미팅의 재미를 더했다.
한편, 티에프앤은 K팝 아이돌 그룹 중 최초로 오리지널 스페인어 곡 '웬 더 선 고즈 다운'을 발매하고 대디 양키(Daddy Yankee), 말루마(Maluma), 나티 나타샤(Natti Natasha) 등 남미 아티스트와 교류하며 본격적인 남미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린 남미 대중문화예술 시상식 '프리미어스 후엔투 2022(Premios Juventud 2022)'에 초청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yun4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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