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4
- 0
[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그룹 카라(KARA)가 '웬 아이 무브(WHEN I MOVE)'로 올해 최고의 K팝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된 '2022년 최고의 K팝 노래(The 25 Best K-Pop Songs of 2022 : Staff Picks)'에 따르면, 카라(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 허영지)의 신곡 '웬 아이 무브'는 25곡 중 19위를 차지했다.
빌보드는 "빈티지 댄스 비트에 현대적인 연출을 섞은 느낌의 '웬 아이 무브'는 '스텝(STEP)'이나 '점핑(Jumping)'과 같은 예전의 카라 노래들과도 이어지는 느낌이지만, 어떤 세대의 청취자가 들어도 리듬을 탈 수 있는 신선한 노래"라고 호평했다.
약 7년 6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카라는 컴백과 동시에 국내외 차트를 휩쓸었다.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의 모든 수록곡이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 진입한 데 이어 타이틀곡 '웬 아이 무브'는 벅스 일간 차트 최정상에 6일간 머무르며 주간 차트(집계기간 12월 5일~11일)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yun415@newsis.com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된 '2022년 최고의 K팝 노래(The 25 Best K-Pop Songs of 2022 : Staff Picks)'에 따르면, 카라(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 허영지)의 신곡 '웬 아이 무브'는 25곡 중 19위를 차지했다.
빌보드는 "빈티지 댄스 비트에 현대적인 연출을 섞은 느낌의 '웬 아이 무브'는 '스텝(STEP)'이나 '점핑(Jumping)'과 같은 예전의 카라 노래들과도 이어지는 느낌이지만, 어떤 세대의 청취자가 들어도 리듬을 탈 수 있는 신선한 노래"라고 호평했다.
약 7년 6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카라는 컴백과 동시에 국내외 차트를 휩쓸었다.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의 모든 수록곡이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 진입한 데 이어 타이틀곡 '웬 아이 무브'는 벅스 일간 차트 최정상에 6일간 머무르며 주간 차트(집계기간 12월 5일~11일)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yun415@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