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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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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이선균이 온몸 바친 액션 연기 투혼을 펼친다.

1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TV 금토드라마 '법쩐' 3회에서는 은용(이선균)이 박준경(문채원)의 어머니 윤혜린(김미숙)의 사망이 황기석(박훈)이 짜놓은 음모에 휘말린 것이란 실체를 파악한 가운데, 본격적으로 ‘쩐’을 움직여 복수의 판을 펼쳤다.

오늘 방송되는 4회에서 은용(이선균)은 심각한 부상을 입은 듯 고통에 일그러진 얼굴로 흐르는 피를 애써 막아내며 밤길 위를 비틀대다 끝내 정신을 잃고 만다. 은용이 고마웠던 한 사람을 위한 복수 행보에 첫발을 뗀 가운데, 과연 누구에게 공격을 당한 것일지, 모든 것을 내건 복수전을 무사히 치러낼 수 있을지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그런가하면 이선균이 활약한 액션 장면은 여러 명의 배우들이 합을 맞춰야 할 뿐 아니라, 카체이싱까지 완성 시켜야 하는 고난도 분량이었던 만큼 현장의 긴장도가 높았다. 이선균은 꼼꼼하게 동선을 체크하고, 액션을 지도하는 감독과 끊임없이 의견을 교환하며 촬영 시작과 함께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에 빈틈없는 액션 합으로 실감 나는 액션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제작진은 "이선균은 앞으로도 돈 장사꾼 은용에 완벽 몰입해, 은용의 가시밭길 고군분투기를 그려낼 것"이라며 "이선균의 액션 활약상은 물론 묵직한 감정 연기가 압권인 4회 본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telemov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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