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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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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그룹 세븐틴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20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오는 3월 10~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일곱 번째 팬미팅 '캐럿 랜드(CARAT LAND)'를 개최한다.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다양한 오브제가 놓여 있고, 멤버들이 망치질을 하거나 페인트 칠을 하는 등 협동해 캐럿(팬덤명)의 로고를 만들고 있어 설렘을 자극한다.
티켓 예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위버스와 위버스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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