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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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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댄서 다즐(Dazzle)이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다즐은 지난해 11월을 시작으로 매달 소속 레이블 팀 에스에이치이에서 '팀 에스에이치이 필름'을 선보였다.
첫 번째 필름에서 다즐은 '재즈펑크'와 '핑크'의 키워드를 가지고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진 두 번째 필름에서는 '힙합'과 '네온 파랑'을 통해 파워풀한 포인트 댄스를 전달했다.
지난달 공개한 세 번째 필름에서는 '보깅' 장르와 '블랙'을 합쳤다. 여기에 넷플릭스 '웬즈데이'를 모티브를 삼아 확실한 콘셉트를 보였다.
다즐은 하성운, 권은비, 마마무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무대에서 호흡을 같이 한 댄서다. 최근에는 갓세븐 잭슨의 월드투어에 참여해 방콕,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등 각 도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다즐은 지난해 11월을 시작으로 매달 소속 레이블 팀 에스에이치이에서 '팀 에스에이치이 필름'을 선보였다.
첫 번째 필름에서 다즐은 '재즈펑크'와 '핑크'의 키워드를 가지고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진 두 번째 필름에서는 '힙합'과 '네온 파랑'을 통해 파워풀한 포인트 댄스를 전달했다.
지난달 공개한 세 번째 필름에서는 '보깅' 장르와 '블랙'을 합쳤다. 여기에 넷플릭스 '웬즈데이'를 모티브를 삼아 확실한 콘셉트를 보였다.
다즐은 하성운, 권은비, 마마무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무대에서 호흡을 같이 한 댄서다. 최근에는 갓세븐 잭슨의 월드투어에 참여해 방콕,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등 각 도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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