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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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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그룹 케플러(Kep1er)가 오는 4월 10일 가요계로 컴백한다. 지난 10월 발매한 미니 3집 '트러블슈터(TROUBLESHOOTER)'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데뷔 10개월 만에 누적 앨범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케플러는 데뷔 앨범 '퍼스트 임팩트(FIRST IMPACT)'와 미니 2집 '더블라스트(DOUBLAST)'로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계단식 성장을 보여왔다. '퍼스트 임팩트'는 발매 일주일 판매량 20만 장을 넘기며 당시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일주일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고, 데뷔곡 '와다다(WA DA DA)'는 지난해 10월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플래티넘' 인증은 누적 재생 횟수가 1억 이상인 곡에 한해 부여된다.

한편 케플러는 오는 3월 15일 일본 두 번째 싱글 '플라이-바이(FLY-BY)'를 발표하고, 5월부터 일본에서 첫 아레나 투어 '케플러 재팬 콘서트 투어 2023 <플라이-바이>(Kep1er JAPAN CONCERT TOUR 2023 )'를 개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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